2014년 8월 둘째를 너무너무 어렵게 낳고
(아기가 탯줄을 감고 있어서 산도를 통과하는 시간이 지체되어서)
2주를 걷지를 못했어요 남편도 몰라주는 산후통증이 너무심해 네이*로
폭풍검색하여 뷰티맘을 알게되었고 난생처음 출장 산후마사지를 받게 되었어요 뷰티맘 마사지를 받으면 받을수록 몸이 점점 회복되어
10회를 다 받았을때 정상생활이 가능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올케에게도 추천했고요
뇌출혈로 편마비가 약간와서 혈액순환이 잘안되는 친정엄마께도 추천드려 저희 엄마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마사지 받고있습니다.
셋째 낳고도
넷째 낳고도
뷰티맘 산후마사지 받았습니다
아쉽게도 다섯째는 제주도에 이사와서 갖는바람에
다섯째 산후에는 받기어려울듯하지만^^;;
서울,경기 지역에는 적극 추천합니다.
얼굴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등관리도 장난아니구요
골반도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저는 산후조리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한 경험도 있는데
조리원 마사지보다 훨씬훨씬 잘하세요.
특히 박실장님을 적극추천합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이아름 2021-10-05 13:55:44
2015년 셋째 2019년 넷째 이렇게 낳고 모두 뷰티맘 산후마사지로 저는 몸조리 했답니다.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