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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지20일차조리원 다녀온후 집으로 와서 육아를하는데 도저히. 잠도못자고 힘들었는데 남편이 회사 상사로부터 뷰티맘 소개를 해주셔서예약해서. 받았습니다
남편덕에호사를 누렸어요. 그직장상사분은 첫애부터둘째까지 뷰티맘에서. 관리를 다하셨다고하시던데. 왜또찾으셧는지 알겠더라고요ㅎ 저도 지금은 둘째 꿈도못꾸지만. 일단 열심히 육아와전쟁을. 해보렵니다.
남편도 적극적으로 도움주고. 마사지도꾸준히 받아보라하니 한번 열심히 더받아 보려구요.
두서없이 적었어요 ㅎ
마사지만기다리고. 큰일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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